삼성 '클램셸' 폴더블폰 내년 2월 출시 유력…갤럭시 S11보다 먼저 판매

입력 2019-12-29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클림셸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보다 저렴한 100만 원대 예상

▲삼성전자가 내년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 클림셸 디자인의 폴더블폰 (출처=웨이보)
▲삼성전자가 내년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 클림셸 디자인의 폴더블폰 (출처=웨이보)

삼성전자가 내년 '클램셸(조개껍질)' 디자인의 폴더블폰을 갤럭시 S11보다 먼저 출시할 가능성이 커졌다.

29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국내 이통3사와 내년 2월 클램셸 폴더블폰을 국내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협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2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 행사를 열고 갤럭시 S11, 갤럭시 버즈 신제품과 새 폴더블폰을 함께 공개한다고 업계는 예상한다.

외신에 따르면 삼성 클램셸 폴더블폰은 가로축을 중심으로 위아래로 접는 형태로 접었을 때 정사각형에 가깝고 펼치면 6.7인치 화면이 된다.

기존 갤럭시 폴드가 펼쳐서 큰 화면을 보는 개념이었다면, 클램셸 폴더블폰은 기존 스마트폰 접어 휴대하기 좋게 줄이는 개념이다.

특히 갤럭시 폴드에 플라스틱 필름이 들어간 것과 달리 초박막유리(UTG)가 쓰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최근 UTG 가공 국내 업체 도우인시스의 최대 주주가 된 것도 그 일환이라는 분석이다. 가격은 갤럭시 폴드(239만8000원)보다 훨씬 저렴한 100만 원대 중후반으로 낮춰진다.

폴더블폰 출시 이후에는 곧바로 3월 초 갤럭시S11 시리즈가 국내 출시될 전망이다.

새 폴더블폰이 LTE 전용 모델로 출시되는 것과 달리 갤럭시 S11은 5G 모델로만 나온다. 갤럭시 S11의 이름은 2020년을 맞아 갤럭시 S20으로 정해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 일정에 관해 확인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93,000
    • -0.19%
    • 이더리움
    • 3,50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690,500
    • +1.4%
    • 리플
    • 2,107
    • +0.57%
    • 솔라나
    • 130,500
    • +2.76%
    • 에이다
    • 395
    • +3.4%
    • 트론
    • 504
    • +0.8%
    • 스텔라루멘
    • 241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360
    • +0.5%
    • 체인링크
    • 14,820
    • +2.7%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