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외환시장은 31일 휴장하고, 내년 첫 개장일인 1월2일 개장시간을 한시간 늦춘 오전 10시로 변경한다.
27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다만 2일 장마감 시간은 기존과 같은 오후 3시30분이다.
입력 2019-12-27 10:02
서울 외환시장은 31일 휴장하고, 내년 첫 개장일인 1월2일 개장시간을 한시간 늦춘 오전 10시로 변경한다.
27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다만 2일 장마감 시간은 기존과 같은 오후 3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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