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사미아 “서재 가구 매출↑…‘업글인간’ 트렌드 영향”

입력 2019-12-2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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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마고 데스크 (사진제공=까사미아)
▲까사미아 마고 데스크 (사진제공=까사미아)

신세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가 지난달 홈오피스 상품 매출이 10월 대비 20% 늘었다고 밝혔다.

27일 까사미아는 새로운 자기계발형 인간을 뜻하는 ‘업글인간’이 차세대 소비 트렌드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며 그 영향이 매출로도 이어졌다고 밝혔다. 업그레이드(Upgrade) 인간의 줄임말인 ‘업글인간’은 남과의 경쟁보다 내면의 발전이나 자기 성장에 좀 더 집중하는 성향의 사람들을 뜻한다.

까사미아의 11월 한 달간의 홈오피스 상품 매출은 전달 대비 약 20% 가량 늘었다. 데스크, 책장은 각각 24%, 6% 상승했으며, 의자 및 1인 리클라이너, 조명 등 관련 상품도 판매 호조를 보였다.

까사미아는 이러한 추세에 따라 홈오피스 상품의 SKU를 늘려나가고 있다. 3월 론칭한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의 경우, 올 하반기 홈오피스 상품의 가짓수를 약 38% 늘렸다. 까사미아 상품에서도 프리미엄부터 저가형 상품까지 홈오피스 신상품을 지속적으로 추가 출시하고 있다.

그 중 ‘마고’ 데스크는 지난 가을 출시한 프리미엄 신상품으로, 모던한 스타일과 섬세한 디테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까사미아는 온라인몰에서 연말까지 새해 시작 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재를 꾸밀 수 있도록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까사미아의 인기 베스트셀러 상품인 ‘스튜디오’ 시리즈와 ‘에디트’ 시리즈는 책상ㆍ의자 세트로 구매 시 최대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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