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연말연시 트래픽 증가 대비 완료…데이터 12% 증가 전망

입력 2019-12-27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텔레콤 직원들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인근 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 직원들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인근 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연말연시를 맞아 급격히 증가하는 트래픽을 수용하기 위해 서비스 품질 집중관리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동기지국을 설치하고 용량 증설, 특별 상황실 등을 운영한다.

SK텔레콤은 연말(31일)에 평시 대비 시도호는 최대 5.6% 증가한 시간당 6.88억호, 데이터 트래픽은 최대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신년이 되는 자정부터 약 15분간은 타종 행사와 새해 인사 등으로 고객들의 음성 및 데이터 접속 시도가 최대 33%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총 1000여 명의 전문인력을 배치해 24시간 통신 상황 모니터링 및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특히 전국적으로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행사지역, 번화가, 쇼핑센터, 스키장 등을 중심으로 LTE 및 5G 기지국 용량 증설을 완료한 상태다. 서울 보신각 등 타종 행사장과 강릉 정동진, 속초해수욕장, 울산 간절곶 등 해맞이 명소에는 이동기지국을 곳곳에 배치해 고객들이 안정적인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연말연시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메시지, T맵, 로밍 등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라며 “대규모 디도스 공격 차단 대응 시스템을 가동하고 연말연시 다량 스미싱 유입 감시 및 차단을 강화해 고객 정보 보호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7]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85,000
    • +1.43%
    • 이더리움
    • 3,233,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3.34%
    • 리플
    • 2,054
    • +1.94%
    • 솔라나
    • 128,500
    • +2.8%
    • 에이다
    • 378
    • +3.85%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61
    • +3.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10
    • +2.92%
    • 체인링크
    • 13,660
    • +3.02%
    • 샌드박스
    • 118
    • +5.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