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통의 원인은 ‘잇몸질환’에서부터 시작

입력 2019-12-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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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추운 날씨로 사람들은 몸을 녹이기 위해 따뜻한 음식을 찾고 있다. 하지만 음식을 섭취하려 할 때 치아와 잇몸의 통증이 유발되어 먹는 것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때 통증이 유발되는 원인으로 잇몸질환을 예로 들 수 있다. 잇몸질환은 피로누적에 의한 면역력 감소, 구내염, 일상생활의 잘못된 양치질 습관 등이 잇몸질환을 발병하게 하고, 이를 치통으로 이어지게 한다.

잇몸질환은 흔히 풍치라고도 불리기도 하며 병의 정도에 따라 통증이 달라진다. 초기 증상으로 잇몸이 붓고 이물감이 발생할 수 있고 염증이 진행될 경우 구취, 출혈이 동반되어 치주염, 치은염, 치아의 흔들림, 상황이 악화되면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양치질을 하는 습관을 들여 질환을 예방하여야 한다. 하루 3번 3분 이상 양치질을 의무화하고 올바른 양치질 방법으로 꼼꼼하게 이를 닦아 잇몸질환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하지만 때로, 바쁜 일상에서 구강관리를 하지 못하여 잇몸질환이 진행되어 각종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치과에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대표적인 치료법으로는 스케일링이 있으며 치아 스케일링은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치아와 잇몸 사이에 쌓이는 치태, 플라크를 제거하고 그사이가 벌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치료로, 구취 등을 예방해 자연치 보존에 필수적인 시술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의료보험이 적용되어 성인남녀 누구나 연 1회, 보험 수가로 시술을 받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시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양석진 안성행복을심는치과 원장은 “평소 올바른 양치질 습관을 들여 치태가 쌓이는 것을 막고, 잇몸질환을 예방하여야 한다”고 하며 “제때 제거하지 못한 치태가 단단하게 굳어 치석으로 진행되었다면 내원하여 치석을 제거하고 각종 구강 질환과 치통을 발생하지 않기 위해 적어도 1년에 한 번 이상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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