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송창식, 부인과 별거 20년째…가슴으로 낳은 두 딸까지 ‘남다른 가정사’

입력 2019-12-25 2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출처=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캡처)

가수 송창식이 남들과는 다른 가정사에 대해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는 송창식이 출연해 두 딸을 입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송창식은 “저희 집사람이 쌍둥이다. 언니가 미국에서 한국 아이를 입양하고 싶어 했다”라며 “그러다 입양법이 바뀌어서 지명 입양이 안 됐다. 그래서 우리가 입양하게 된 거다”라고 그 배경을 전했다.

송창식은 슬하에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다. 막내딸은 쌍둥이 언니가 인공 수정으로 낳은 아이다. 송창식은 쌍둥이 언니가 키우지 못한 딸까지 입양해 가족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송창식은 가정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곤란한 기색을 내비쳤다. 일반 가정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쉽사리 이야기할 수 없었기 때문.

송창식은 “집사람과 저는 20년째 별거 상태다. 1년에 한두 번 본다. 사이가 나빠서 그런 게 아니라, 단지 같이 살지 않는 거다”라며 “그래서 집 이야기가 나오면 곤란하다. 방송에 나가면 나갈수록 집사람이 자존심 상해 할 테니까”라고 말을 아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627,000
    • -0.5%
    • 이더리움
    • 3,369,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1.57%
    • 리플
    • 2,036
    • -0.54%
    • 솔라나
    • 123,800
    • -0.88%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4
    • +0.41%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20
    • +0.3%
    • 체인링크
    • 13,580
    • -1.09%
    • 샌드박스
    • 108
    • -5.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