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가요대전’ 중 골절 부상…SBS 측 “안전 관리 각별히 주의할 것”

입력 2019-12-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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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레드벨벳’ 웬디의 부상에 사과했다.

25일 웬디는 ‘2019 SBS 가요대전’(이하 ‘가요대전’) 리허설 중 무대에서 추락해 얼굴 및 오른쪽 골반과 손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팬들의 걱정이 이어졌다. 특히 아티스트의 안전을 제대로 보장하지 못한 SBS를 향해 비난도 이어졌다.

이에 SBS 측은 “웬디가 사전 리허설 중 부상을 입은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레드벨벳’이 생방송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향후 SBS는 출연진의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지난 23일 리패키지 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 피날레’를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했지만, 웬디의 부상으로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앞으로 예정됐던 KBS2 ‘가요대축제’, MBC ‘가요대제전’ 역시 일정을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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