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 기구 본격 시동…시민위원 공개모집

입력 2019-12-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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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시)
(출처=서울시)

서울시는 23일부터 2020년 1월 5일까지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 기구’의 분과위원으로 참여할 일반 시민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 기구’는 청년 당사자부터 청소년, 중장년, 노년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고 각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범사회적, 범 세대 논의의 장이다.

대화 기구는 공개모집 시민위원과 전문가 참여로 구성되는 △분과위원 △자문단(자문ㆍ고문그룹) △실무위원회(실무위원) 등 총 100명 내외로 구성된다.

공개모집으로 공정ㆍ격차 해소, 사회ㆍ정치참여, 분배ㆍ소득재구성 등 분과별로 15명씩, 총 45명의 분과 시민위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방법은 성별, 연령, 지역 등을 안배한 무작위 추첨이다.

시민위원으로 선정되면, 분과에 소속되어 내년 1월부터 공정, 격차 해소, 사회, 정치참여, 기본소득, 분배, 복지 등 다양한 주제별로 청년 불평등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진행한다. 시민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청년 불평등 완화 범사회적 대화 기구’에는 해당 분야에 경험과 관심이 있고, 실질적인 활동보장이 가능한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시 홈페이지(https://www.seoul.go.kr) 공고란과 서울청년포털 홈페이지(https://youth.seoul.go.kr)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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