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리스본서 가장 비싼 주택 매입했다…'영화관·스파·수영장 등 완비'

입력 2019-12-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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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가장 비싼 주택을 매입했다.

포르투갈 매체 'TV7 디아스'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근 리스본 부촌 루아 카스틸로의 한 펜트하우스를 720만 유로(약 93억원)에 매입했다.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가 사들인 주택은 3개의 스위트룸과 식당, 휴게실, 영화관, 스파, 수영장 등을 갖춰, 마치 작은 호텔을 연상케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호날두가 아마 선수 생활 후 이곳에 정착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에서 유년시절을 보냈기 때문에, 은퇴 후 고향에 머무를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서 열린 2018-2019시즌 세리에A 시상식에서 시즌 MVP를 차지했다. 호날두는 올해의 팀에도 선정돼 2관왕을 달성했다.

그러나 '2019 발롱도르'에서는 3위에 그치며, 라이벌 메시(32·FC 바르셀로나)에 최다 수상 자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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