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돈의문박물관마을, 체험ㆍ공연ㆍ전시 가득한 ‘연말 대잔치’ 개최

입력 2019-12-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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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돈의문 대잔치 포스터 (돈의문박물관마을)
▲연말 돈의문 대잔치 포스터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시 ‘돈의문박물관 마을’에서는 연말을 맞이해 동짓날(21일~22일), 레트로 성탄절(25일), 송년의 날(28일~29일) 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지맞이’, ‘레트로 성탄절’, ‘송년의 날’ 등 모든 프로그램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 마을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과 조명의 다양한 포토존으로 연말의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우선 ‘동지맞이’ 프로그램은 △마을 주요 전시장의 스탬프를 찍고 동지팥죽을 먹으면서 액운 몰아내기 △동지부적과 뱃지 만들기 △투호ㆍ윷놀이ㆍ제기차기ㆍ고리던지기 등 민속놀이체험 △LED댄스팀, 오카리나 연주, 재즈, 어쿠스틱 밴드 등 음악공연이 펼쳐진다.

‘레트로 성탄절’ 프로그램으로는 △추억의 뽑기기계로 종합과자 선물세트, 산타모자, 지팡이사탕 등 선물을 받기 △마을 마당의 대형트리에 매직종이로 크리스마스 소품만들어 장식하기 △LED댄스팀, 기타연주,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준비돼 있다.

‘송년의 날’ 프로그램은 △전문 역술인에게 신년 토정비결을 보고 새해 준비하기 △2020년 띄인 ‘쥐’ 그림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로 새해각오나 가훈쓰기 △LED댄스팀, 어쿠스틱 밴드, 오카리나 연주공연이 개최될 예정이다.

서대문역 4번 출구에서 5분거리에 위치한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dmvillage.info)를 참고하면 된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많은 시민이 겨울철 세시풍속과 옛날 성탄절, 마을 도슨트 투어, 공연 감상 등으로 따뜻한 연휴를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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