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ㆍ장애인체전 동반우승 주역’ 서울체육인 1000여 명 한자리에 모인다

입력 2019-12-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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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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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8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19 서울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열고,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동반 종합우승 등 올 한 해 서울시 체육발전에 기여한 체육인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진다.

2019 서울시 체육인의 밤은 역대 최대 인원인 1000여 명의 체육인이 한자리에 모인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체육회ㆍ장애인체육회 임직원과 회원단체 관계자, 서울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생활체육지도자 등 서울시를 대표하는 체육인들이 참석한다.

올해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양 대회 동반우승 달성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함해 서울시장 표창 404명,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34명, 서울시체육회장상 218명을 대상으로 표창과 만찬 행사가 진행된다.

주요 표창 수상자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격 종목에서 혼성 50m 권총 금메달 등 5관왕을 차지해 서울시 우승에 기여한 박세균 선수가 서울시장상을 받는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탁구 종목 고등부 개인전, 단체전 1위에 오른 조대성, 이윤서 선수가 각각 최우수선수상을 받고, 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 사격 진종오 선수 등이 행사에 참여한다.

또한, 전국체육대회 홍보대사로 활약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체조요정 신수지 홍보대사가 참가해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기원 퍼포먼스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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