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의생한의원-국립암센터, 협력병원 협약 체결

입력 2019-12-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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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의생한의원(원장 오현진)과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는 최근 국민의 질병 예방과 치료 및 재활에 필요한 지원을 상호 협력해 병원의 발전과 우리나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춘의생한의원은 한의원으로서는 최초로 국립암센터와 협력병원 협약 체결을 해 보건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현진 춘의생한의원 대표원장은 “환자들이 일상생활을 하며 더욱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건강식 큐레이션 플랫폼’을 내년 상반기 서비스할 수 있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 원장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해질 방안을 고민하다 가장 쉽게 관리할 수 있고, 가장 중요하지만, 손이 많이 가 소홀해지기 쉬운 ‘음식’을 통해 도움을 주고 싶어 ‘개인 맞춤형 건강식 큐레이션 플랫폼’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이야기를 이었다.

고객들이 작성한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필요한 음식을 데이터 기반의 AI알고리즘을 통해 추천해주고, 조리 후 배송까지 해주는 서비스 ‘한의사의 약선도시락, 춘’은 ‘건강하면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기 위해 오현진 원장이 지난 2019년 4월 주식회사 춘을 설립해 준비 중인 서비스이다.

오 원장은 “춘의생한의원의 입원치료 프로그램으로 항암화학요법 효과증진과 부작용 감소를 돕는다면, 주식회사 춘의 ‘개인 맞춤형 건강식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일상 속에서 보다 손쉬운 사후관리를 도울 것”이라며 “모쪼록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밝은 삶을 지속할 수 있는 데에 우리 한의원과 ‘한의사의 약선도시락, 춘’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암센터는 춘의생한의원의 암 치료와 치료 후 전 주기에서 암 환자의 건강을 효율적으로 돌볼 수 있도록 필요한 제반 진료, 교육, 연구에 관하여 지원하게 돼 협약관계를 넘어 의학발전을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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