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서구 발산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교통 체계 개선”

입력 2019-12-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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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출처=서울시)
▲위치도. (출처=서울시)

서울시는 12일 전날 열린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강서구 내발산동 742-2번지 일대(60만321.7㎡) 발산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의 주요 내용은 발산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도시계획시설인 도로와 녹지를 일부 변경하는 것이다.

마곡 수명산 아파트 1단지와 명덕외국어고등학교 인근인 해당 지역은 마곡 도시개발구역과의 도로 연속성 확보를 위해 도로 선형 및 폭원 등이 변경된다. 도로와 연접한 녹지는 효율적 이용을 위해 완충녹지가 경관녹지로 변경되고 녹지면적은 총 519.1㎡가 확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발산택지개발지구와 마곡 도시개발구역간 교통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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