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이 1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가운데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미디어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올 한해를 마감하면서 증권업계를 이끈 마켓리더들의 노력을 부각시키고 금융투자업계의 발전과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을 위한 시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자리로 선진금융회사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을 대상으로 10여개의 부문별 업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기술수준 韓 90.2%ㆍ中 89.1% 차세대 칩ㆍ자율주행차ㆍ로봇 등 22개 분야 중 8개 분야 中이 추월 韓, 세계 1위는 디스플레이 유일 한국과 중국의 산업기술 수준 격차가 불과 1.1%포인트(p)로 좁혀지며, 중국이 한국의 턱밑까지 매섭게 추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차세대 반도체와 자율주행차, 지능형 로봇 등 국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반도체 비중 37.6%⋯대중·대미 수출 큰폭 증가 수입액 235억달러⋯무역수지 64억달러 흑자 이달 1~10일 수출이 1년 전보다 54% 가까이 늘며 동 기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이 193% 급증해 동 기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체 수출 증가 폭을 끌어 올렸다. 13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6년 7월 1일~10일 수출입
홈플러스가 13일부터 대형마트 전 점포에 대해 임시휴업에 들어간다. 몰 부문은 입점주들이 원하는 경우 영업을 지속한다. 이날 홈플러스는 운영자금 고갈과 시설 유지, 관리 어려움으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3일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고, 20일까지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 확보방안을 제출할 경우 회생
코스피·코스닥 5만원 이상 대형주 급락 카카오·하이브·SM -50%~-30% 조정 '연쇄 사이드카' 공포 딛고 주말 앞 반등 2026년 상반기 국내 주식시장은 대형 우량주와 각 업종 간판 종목들마저 연초 이후 반토막에 가까운 폭락세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국내 증시에 상장된 주당 5만원 이
반대매매 1월 1%→6월 5.1%→7월 9일 10.2% 코스피 신용잔고는 '오름세, 코스닥은 '내림세' 개인 투자자 '코스피 롱, 코스닥 숏' 투심 반영 국내 증시 빚투 규모가 38조원에 달하는 가운데, 미수금 대비 반대매매 비중이 10%까지 치솟으며 투매(패닉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과거 증시 급락기마다 이 비중이 5%를 넘어서면 패닉셀로 이어졌던 만큼
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2일(현지시간) SNS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미 동부시간 오후 5시부터 미군이 호르무즈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하는 민간 선원과 상선을 공격하는 이란의 능력을 계속 약화시키기 위한 추가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습은 이란군에 책임을 묻기 위해 군 통
월요일인 오늘(1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르겠다. 중부지방과 전북에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지만, 비가 그친 뒤 습도가 높아지면서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중부지방과 전북, 경북권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와 연계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이번 주 대거 뉴욕증시에 출시된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레버리지셰어즈를 비롯해 그래나이트셰어즈, 프로셰어즈, 코기펀즈 등 미국 ETF 운용사들은 13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뉴욕증시에 SK하이닉스 ADR 연계 ETF 출시를 예고했다. 레버리지셰어즈는 SK하이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