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스테판 총리 18일 방한...문재인 대통령과 정상회담

입력 2019-12-11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산업 협력확대 논의...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지지 당부 예정

(연합뉴스)
(연합뉴스)
스테판 뢰벤(Stefan Löfven) 스웨덴 총리가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으로 18일~20일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뢰벤 총리와 18일 오후 정상회담을 갖고 저녁에는 공식 만찬을 주최할 예정이다.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이루어지는 이번 뢰벤 총리의 방한은 2014년 총리 취임 후 첫 방한이며 스웨덴 총리로는 15년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한국-스웨덴간 교역 및 투자 증진 등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 특히 △혁신ㆍ스타트업 △ICT 등 과학·기술 △바이오헬스 △수소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성 평등, 복지 등 포용사회 건설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스웨덴은 한국전 당시 의료지원단을 파견하고 휴전 이후에도 중립국감독위원회(NNSC) 일원으로 한반도 평화에 기여해 온 전통적 우방국으로, 문 대통령은 그간 한반도 평화 정착 및 대화 프로세스 촉진을 위한 스웨덴측의 각별한 기여를 평가하고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6월 문 대통령의 스웨덴 국빈방문에 이어 스웨덴 총리의 이번 방한으로 양국간 실질 협력의 지평이 확대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건설적 기여를 해 온 스웨덴과의 전략적 소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916,000
    • -0.79%
    • 이더리움
    • 4,321,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860,000
    • -2.22%
    • 리플
    • 2,786
    • -1.69%
    • 솔라나
    • 185,900
    • -0.91%
    • 에이다
    • 519
    • -2.26%
    • 트론
    • 440
    • +0.69%
    • 스텔라루멘
    • 307
    • -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00
    • -1.58%
    • 체인링크
    • 17,650
    • -1.89%
    • 샌드박스
    • 201
    • -9.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