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기재부 인사과에 첫 여성 팀장 발탁

입력 2019-12-10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직제도팀장에 손선영 서기관 임명

▲손선영 기획재정부 인사과 조직제도팀장. (사진제공=기획재정부)
▲손선영 기획재정부 인사과 조직제도팀장. (사진제공=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 인사과에 첫 여성 팀장이 임명됐다.

기재부는 10일 인사과 조직제도팀장에 손선영 서기관(행정고시 49회)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1980년생으로 만 39세인 손 팀장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행정대학원과 미국 콜롬비아대에서 각각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공직에 입문한 뒤에는 정책조정·국제금융 등의 분야에서 실무 경력을 쌓았으며, 정책조정국 실무 총괄로서 업무 역량을 인정받았다.

손 팀장은 여성 팀장으로서 섬세함을 발휘해 조직제도 운영의 효율성·유연성을 제고함으로써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범운영 중인 MOEF 스쿨(사무관 이하 보고서·보도자료 작성 등 정책실무 강의)을 정규화하는 업무도 담당할 예정이다.

기재부는 “향후에도 능력 있는 여성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균형인사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85,000
    • +2.66%
    • 이더리움
    • 3,284,000
    • +6.07%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8%
    • 리플
    • 2,156
    • +3.36%
    • 솔라나
    • 136,900
    • +5.47%
    • 에이다
    • 409
    • +4.6%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1.1%
    • 체인링크
    • 14,230
    • +4.71%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