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서울 자치구 행정ㆍ공공기관 주차장 424개 폐쇄

입력 2019-12-10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일 미세먼지 비상저검조치로 서울시청 주차장이 폐쇄됐다. 한 차량이 주차장에 진입하려다 멈춰서 있다.  (설경진 기자 skj78@)
▲10일 미세먼지 비상저검조치로 서울시청 주차장이 폐쇄됐다. 한 차량이 주차장에 진입하려다 멈춰서 있다. (설경진 기자 skj78@)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서울 행정ㆍ공공기관 주차장 대부분이 폐쇄됐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청과 구청, 산하기관 등 주차장 578개소 중 424개소가 폐쇄됐으며, 154개소는 2부제 준수 차량만 입차가 가능하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실시된다. 이날은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나 수소전기차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에서 제외된다.

서울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예상됨에 따라 미세먼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박원순 시장은 “올겨울 들어 비상저감조치가 처음 발령된다”며 “시민 일상을 위협하는 재난이자 가장 절박한 민생 현안인 만큼 시 역량을 최대한 모아서 총력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미국·이란 종전이냐 확전이냐...뉴욕증시 혼조 마감
  • 대출 갈아타기⋯ 고신용자만 웃는 ‘그들만의 잔치’ [플랫폼 금융의 역설]
  • MZ식 ‘작은 사치’...디저트 먹으러 백화점 간다[불황을 먹다, 한 입 경제]
  • 전쟁 후 ‘월요일=폭락장’ 평균 6% 급락…시총 421조 증발···[굳어지는 중동발 블랙먼데이①]
  • SUV 시장 흔드는 ‘가성비 경쟁’…실속형 모델 확대 [ET의 모빌리티]
  • 스페이스X IPO 앞두고…운용사들 ‘우주 ETF’ 선점 경쟁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09: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78,000
    • +1.37%
    • 이더리움
    • 3,099,000
    • +2.04%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2.32%
    • 리플
    • 2,020
    • -0.15%
    • 솔라나
    • 126,000
    • +1.37%
    • 에이다
    • 374
    • +1.63%
    • 트론
    • 486
    • -0.41%
    • 스텔라루멘
    • 256
    • +1.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60
    • -0.34%
    • 체인링크
    • 13,190
    • +2.57%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