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통증, PRP(혈소판 풍부혈장) 신의료기술로 개선 기대

입력 2019-12-0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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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통증은 테니스와 골프 선수에게서 주로 발병한다 하여 테니스 엘보, 골프 엘보라 불리고 있으며, 정식 명칭은 외측상과염이다. 운동하는 사람에게만 걸리는 질환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일상 생활에서 누구나 발생 될 수 있는 질환이다.

팔꿈치 통증은 힘줄 손상으로 통증이 발생하거나 만성적인 기능 제한으로 장애를 갖게 되는 경우가 있으며 치료방법으로는 물리치료, 주사치료, 약물치료, 수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되고 있다. 또한, 신의료기술 평가사업본부와 보건복지부와 함께 시행한 팔꿈치 힘줄 손상에 대한 PRP는 신의료기술로 인정받고 의료시술이 가능하게 되어 새로운 팔꿈치 치료의 PRP(자가혈, 혈소판 풍부 혈장)에 대해 치료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PRP(자가혈, 혈소판 풍부 혈장)는 체내 혈액을 채취해 원심분리기로 돌려 혈소판을 분리, 관절강에 주사해서 관절 통증과 염증을 완화시키는 치료법이다. 얼마 전만해도 PRP 관절 치료에 사용을 하지 못했지만 최근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아 팔꿈치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대상이 되는 개인 실비보험이 있다면 보험비 청구를 할 수 있어서 치료받는 환자 입장에서 비용부담이 줄어 들었다.

도재운 신논현이지동안의원 원장은 “해당 의료기술은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만큼 그 효과에 대해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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