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기술 컨퍼런스 2019' 12월 코엑스에서 열려

입력 2019-12-0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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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발전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발전기술 컨퍼런스 2019'가 오는 12월 13일(금) 서울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 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발전교육원이 주최하고 주관하며, 2019년 한 해 동안 발전기술의 성장에 이바지한 발전회사, 전력 관련사 및 산학연 등 1,200여 명의 발전인이 참석을 예고했다.

컨퍼런스에서는 '미래의 가치 발전기술'을 의미하는 Power Tech Insight라는 주제로 발전기술, 환경/안전, 신재생, 4차 산업에 대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발전기술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펼쳐진다. 또한 발전산업의 신기술과 우수제품 홍보를 위한 전시회, 발전 5사 및 관련사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소통∙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여기에 교육원의 대전 이전 확정에 따른 교육프로그램 홍보 역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의 컨퍼런스는 보다 나은 발전산업의 성장을 위해 발전산업 종사자 간 만남의 장에 초점을 두어 ∆우수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제작사와 연계한 발전설비의 효율적 운영방안 모색 ∆신기술 교류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발전기술 컨퍼런스 2019' 개막식 행사는 오전 10시 25분부터 50분까지 25분간 진행된다. 개막식에 이어 11시 40분까지는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 부산대학교 전충환 교수의 기조강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오후에는 발전기술, 환경/안전, 신재생, 4차 산업 4개 세션에서 총 12편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행사장 로비에서는 약 30개 기업 및 기관에서 발전기술에 대한 전문 전시를 진행해 볼거리도 풍부하다. 주요 발전설비에 대한 기술뿐 아니라 드론, VR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발전설비 및 교육 시스템도 선보인다. 참가자들의 흥미 유발할 즉석 제작 도장 만들기 체험, 캘리그라피 체험, 포토존 체험, VR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체험 부스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관한 한국발전교육원의 이충호 원장은 "발전기술 컨퍼런스는 이제 발전산업 종사자들 간의 교류뿐 아니라 발전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고 발전설비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토의하는 내실 있는 공유의 장으로 성장했다"며, "발전산업분야 국내 현안과 발전방향에 대한 공유와 함께 대한민국 발전산업의 비전을 제시할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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