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임산부說, 8달 전부터 떠돌았던 단서…"펑퍼짐한 치마, 플랫슈즈"

입력 2019-12-05 17:45 수정 2019-12-06 0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판빙빙 임신설, 처음 아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판빙빙이 돌연 임신 의혹에 휩싸였다. 이같은 소문은 이미 8개월여 전에도 불거진 바 있다.

올해 3월 말 판빙빙이 대만에서 포착된 사진을 두고 임신설이 불거졌다. 고급 미용실 오픈 행사에 참석한 판빙빙이 몸매가 전혀 드러나지 않는 펑퍼짐한 레이스 치마를 입었다는 점에서다.

이같은 판빙빙의 임신설이 5일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전날(4일) 베이징 공항에서 포착된 사진을 두고 나온 의혹이다. 유독 배가 나온 듯한 모습이 단초가 됐다. 소속사 측은 "식사를 많이 해서 배가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강사 '삽자루' 우형철 씨 향년 59세로 사망
  • 하이브 "뉴진스 홀대? 사실무근…부모 앞세워 여론 호도하는 구태 멈춰야"
  • 단독 정부 지원받은 영화…청각장애인 위한 '한글자막' 제작 의무화
  • 변우석·장기용·주우재 모아놓은 ‘권문수 컬렉션’…홍석천 보석함급? [해시태그]
  • 승자독식 구도…계속되는 경영권 분쟁에 기업·주가 몸살
  • '살해 의대생' 신상도 싹 털렸다…부활한 '디지털 교도소', 우려 완전히 지웠나 [이슈크래커]
  • "중소 업체·지방사업장 다 떠내려간다"…건설업계 불만 고조[PF 연착륙 대책]
  • '최강야구' 유희관, 287일 만에 모교 상대로 등판…2022년 MVP 품격 보여줄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7,856,000
    • +1.98%
    • 이더리움
    • 4,151,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619,000
    • +1.06%
    • 리플
    • 709
    • -0.14%
    • 솔라나
    • 203,700
    • -0.49%
    • 에이다
    • 622
    • +0.32%
    • 이오스
    • 1,090
    • -1.62%
    • 트론
    • 177
    • -1.12%
    • 스텔라루멘
    • 1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750
    • -1.14%
    • 체인링크
    • 18,810
    • -0.9%
    • 샌드박스
    • 589
    • -1.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