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금융지원제도 통합 설명회 마무리

입력 2019-12-0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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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부산권역 통합 설명회에서 HUG 직원이 도시재생 금융지원방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UG)
▲지난달 25일 부산권역 통합 설명회에서 HUG 직원이 도시재생 금융지원방안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에 시작한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금융지원제도 통합 설명회'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설명회는 지난달 19일 대구·경북지역을 시작으로 이달 4일 울산지역까지 6차례에 걸쳐 열렸다.

설명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이 활용 가능한 공공 및 민간의 금융지원 제도를 통합해 안내함으로써 사회적경제기업의 재원조달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HUG를 비롯한 사회적기업진흥원 등 총 11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다.

설명회는 사회적경제기업이 각 사업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재원조달방안을 소개하고, 참여 기관별로 사회적경제기업의 관심분야에 대해 개별 컨설팅을 제공하는 구성으로 진행했다.

HUG는 사회적경제기업이 도시재생사업 참여 시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금상품 및 이용사례 등의 컨설팅을 제공했다. 모태펀드 금융지원제도도 눈길을 끌었다. 모태펀드는 주택도시기금의 도시재생지원 출자를 받아 도시재생분야의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해 한국벤처투자에서 운영하는 펀드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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