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후임에 추미애 법무부장관 내정

입력 2019-12-05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미애 법무부 장관 내정자 (고이란 기자 photoeran@)
▲추미애 법무부 장관 내정자 (고이란 기자 photoeran@)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난 지 50여일 만이다.

판사 출신의 5선 의원인 추 내정자는 '추다르크'라는 별칭으로 불릴 정도로 강단 있는 정치인으로 꼽혀 검찰 개혁을 완수하는 데 있어 적임자라는 평가다.

그는 대구 경북여고와 한양대 법대를 졸업하고, 연세대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24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광주고법, 춘천‧인천‧전주지법에서 판사를 지냈다.

추 내정자는 15대 국회부터 20대까지 줄곧 지역구(서울 광진을)에서 5선을 하고, 문재인 정부 초대 당대표로 강인한 정치인의 이미지를 갖고 있다.

추 내정자는 여성 정치인으로 문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했던 '동수내각' 실현에도 알맞다. 당 내에서도 상대적으로 '친문' 색채가 옅어 탕평인선 기조에도 맞아 인사청문회 낙마 가능성도 적다는 평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코스피, 7000선 '고지전' 수성…외국인 2.7조 '팔자'·개인 9000억 '사자'
  • 결국 아이폰도 참전…듀오와 폴드 '폴더블폰의 역사' [이슈크래커]
  • 스트레이 키즈 "바모스!" 외치더니⋯K팝, 라틴 리듬 제대로 탔다 [엔터로그]
  • "집 보여주면 돈 내라"⋯공인중개사 '임장비' 법적 근거 논란
  • 송파까지 꺾였다…강남 3구 집값, 일제히 뒷걸음질
  • ‘아이폰 듀오’ 잘 팔리면 삼성도 웃는다⋯폴더블 ‘적과의 동침’
  • 용혜인, 사퇴론 일축…“의원·장관 겸직 법이 허용”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03,000
    • -0.76%
    • 이더리움
    • 3,362,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10,300
    • -10.34%
    • 리플
    • 1,854
    • -2.68%
    • 솔라나
    • 136,700
    • -1.8%
    • 에이다
    • 286
    • -1.38%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43
    • -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60
    • -2.7%
    • 체인링크
    • 15,850
    • -1.12%
    • 샌드박스
    • 48.51
    • -4.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