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5G 스마트폰의 핵심부품 공급으로 실적 개선 ‘매수’-신한금융

입력 2019-12-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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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5일 LG이노텍에 대해 고객사의 제품 전략 변화로 내년 상반기 실적 개선을 기대했다. 목표주가 17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형우ㆍ김현욱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광학솔루션 부문(카메라 등)에서 매출 증가를 예상한다”며 “고객사의 제품 전략 변화로 2020년 상반기는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들은 “하반기부터 ToF 모듈 공급을 시작할 전망”이라며 “2020년 신모델의 ToF 채용률을 50%로 가정한다면, ToF 매출은 올해 0억 원대에서 내년 7050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2020년 IT에서 최대 모멘텀은 5G 스마트폰”이라며 “LG이노텍의 ToF모듈과 통신 모듈용 패키징 서브스트레이트(SiP)는 5G의 핵심부품으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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