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이노베이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전환사채 추가 소각 진행

입력 2019-12-0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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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이노베이션이 기존에 발행한 전환사채(CB)를 추가로 회수해 소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하는 전환사채는 6.5억 원 규모다. 시너지이노베이션은 11월 말 소각한 전환사채 63.6억 원을 포함하면 최근 1달 동안 70억 원이 넘는 규모의 전환사채를 소각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는 보통주로 전환했을 때 발행주식수 대비 6.68% 수준으로, 유통 주식수를 고려했을 때 상당한 물량”이라며 “전환사채 소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주식시장에 보통주로 전환될 수 있는 잠재적 물량을 해소하여 주주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대주주가 200만 주 이상 지속적인 장내매수를 이어가며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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