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장 공모 마감...나재철ㆍ서재익ㆍ신성호ㆍ정기승 ‘4파전’

입력 2019-12-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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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금융투자협회장 공모 마감이 끝났다. 총 4명의 후보자 중 최종 후보자가 가려질 전망이다.

4일 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제4대 금융투자협회장 후보자 공모를 마감했다.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서재익 하나금융투자 전무, 심성호 전 IBK투자증권 대표,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이 본선 경쟁을 치룰 예정이다.

후보추천위원회는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회원총회에 추천할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추천위원회는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 후 명단을 공개할 방침이다.

후보가 정해지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선물회사, 부동산신탁사 등 회원사 296개사가 투표를 통해 회장을 최종 선출한다. 공석 장기화를 우려해 올해 말 회장직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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