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인천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7일 견본주택 개관

입력 2019-12-0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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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조감도. (자료제공=두산건설)
▲인천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조감도. (자료제공=두산건설)
두산건설은 오는 7일 인천 부평구 산곡동 산곡4구역을 재개발하는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총 10개 동, 지하 4층~최고 26층, 7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507가구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에 마련된다.

교통 여건을 보면 단지 인근에 지하철 7호선 연장선 구간인 산곡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GTX-B노선 환승역(예정)으로 개발되는 부평역(경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롯데마트(부평점)와 롯데하이마트(산곡점), CGV(부평점), 인천 북구도서관, 인천 삼산 월드체육관 등을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교육 여건으로는 단지 근처에 마곡초·산곡북초등학교가 있다. 청천중·세일고·명신여고·인천외고도 통학할 수 있다.

두산건설은 단지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홈네트워크 월패드를 통해서는 방문자 확인 및 공동현관문 열림, 외부제어 가능, 승강기 호출, 세대 내 화상통화, 자기 차량 도착 알림 등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세대 내부에는 초미세먼지와 실내 공기질을 확인할 수 있는 ‘청정 환기 시스템’을 유상 옵션으로 제공한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인천시는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하는 만큼 청약 자격과 대출 자격 요건이 까다롭지 않다”며 “분양권 전매제한기간이 6개월로 짧아 중도금 대출도 비교적 자유롭고 유주택자도 일정 자격 요건만 갖추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데다가 재당첨 제한 규정도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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