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인테리어 디자인은?…LG하우시스, '앙코르' 제시

입력 2019-12-0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LG하우시스 2020/21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 개최

▲LG하우시스가 '2020/21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에서 제시한 3가지 테마. 왼쪽부터 러브 누아르, 데일리 에픽, 드림 픽션. (사진제공=LG하우시스)
▲LG하우시스가 '2020/21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에서 제시한 3가지 테마. 왼쪽부터 러브 누아르, 데일리 에픽, 드림 픽션. (사진제공=LG하우시스)

LG하우시스가 내년 인테리어 디자인 키워드로 '앙코르(Encore)'를 제안했다.

LG하우시스는 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하우시스 2020/21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앙코르(Encore)’에는 올해 20주년을 맞은 LG하우시스의 디자인 추세 세미나가 그동안 제시했던 경향 흐름을 되짚고, 미래에도 기억되는 공간을 제안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LG하우시스 측은 설명했다.

LG하우시스는 밀레니얼 세대가 부상하면서 나타난 공간적 변화에 주목했다. 이를 토대로 ‘헤드스페이스(Headspace)’ 등 6가지 공간 트렌드 키워드와 ‘러브 누아르(LOVE NOIR)’ 등 3가지 디자인 테마를 제시했다.

LG하우시스는 집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 '홈(Home)족'이 많아지는 만큼 주거 공간이 데이터 생산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러한 트렌드를 함축한 6가지 공간 트렌드 키워드로 △헤드스페이스(Headspace) △홈소싱(Home-sourcing) △롱로너(Long-loner) △스튜디홈(Studihome) △트라이얼 홈(Trial-home) △하입(Hype) 등을 제시했다.

또, 각각의 공간을 완성할 디자인 테마 3가지로 △낯선 존재들의 조합과 시각적 충돌로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공간을 표현한 ‘러브 누아르(LOVE NOIR)’ △전쟁을 치르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안식처를 표현한 ‘데일리 에픽(DAILY EPIC)’ △과거의 성공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적 성취감을 위해 창업을 하거나 스스로 브랜드가 되는 꿈과 일의 일치 공간을 조명하는 ‘드림 픽션(DREAM FICTION)’을 제안했다.

천하봉 LG하우시스 디자인센터장 상무는 “20주년을 맞는 올해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는 과거의 트렌드를 되짚어보며 현재를 정의하고 미래를 조망할 수 있기에 더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며 “LG하우시스는 앞으로도 트렌드 변화와 고객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해 국내외 시장에서 디자인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89,000
    • +0.12%
    • 이더리움
    • 3,437,000
    • +0.26%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31%
    • 리플
    • 2,117
    • +0.38%
    • 솔라나
    • 126,700
    • +0.64%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93
    • +0.41%
    • 스텔라루멘
    • 254
    • +2.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0.78%
    • 체인링크
    • 13,820
    • +1.92%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