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11월 1만5749대 판매…전년 동기 대비 22.7%↓

입력 2019-12-02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수 -3.9%ㆍ수출 -24.7% …QM6는 출시 후 처음으로 월 판매 5000대 넘겨

르노삼성자동차의 11월 한 달간 총 판매대수가 1만5749대에 그쳤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감소한 8076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수출은 24.7% 감소했다.

내수에서 QM6는 전월 대비 18.4%, 전년 동기 대비 50.7% 늘어난 5648대를 판매했다. 이는 2016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월간 판매 대수 5000대를 넘긴 기록이다.

11월 판매된 QM6 중 국내 유일의 LPG SUV인 LPe 모델이 3626대를 차지하며 QM6의 판매 상승세를 견인했다. 가솔린 GDe 모델도 1808대 출고되며 LPe 모델의 뒤를 이었다.

QM6는 올해 1~11월 누적판매 4만82대를 기록하며 출시 이후 가장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대비 42.2% 증가한 수치다.

975대 출고된 SM6는 LPe 모델이 전체 판매량의 49.1%를 차지했다.

전기차 SM3 Z.E.와 르노 트위지의 판매도 늘었다. SM3 Z.E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 늘어난 58대, 르노 트위지는 30.5% 증가한 167대가 판매됐다.

11월 수출물량은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 6188대, QM6 1275대, 르노 트위지 210대 등 총 7673대로 전월 대비 19.4% 증가했다. 11월 국내 생산을 시작한 트위지가 실적에 힘을 보탠 결과다.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로는 24.7% 감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5조 성과급’보다 더 큰 손실…삼성이 잃는건 HBM 골든타임 [노조의 위험한 특권上]
  • “모든 것이 베팅 대상”…세상이 카지노가 됐다 [예측시장이 뜬다 ①]
  •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강남보다 비싸도 흥행⋯동작 일대 시너지 기대
  • ‘시총 톱10’ 중 8곳 순위 뒤집혀⋯삼전·SK하닉 빼고 다 바뀌었다
  • 단독 의무고용률 오르는데…은행권 장애인 고용률 여전히 1%대 [장애인 고용의 역설 上-①]
  • 1200선 앞둔 코스닥…이차전지 영향력 줄고 반도체 소부장 급부상
  • "문턱 높고, 기간 짧아"… 보험 혁신 가로막는 배타적사용권
  • 코인 동반 하락장…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시세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15: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55,000
    • -1.32%
    • 이더리움
    • 3,379,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44%
    • 리플
    • 2,086
    • -1.42%
    • 솔라나
    • 124,800
    • -1.58%
    • 에이다
    • 364
    • -0.82%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249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1.59%
    • 체인링크
    • 13,580
    • -0.51%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