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 복수 부원장 체제로 조직개편…연구·경영부원장 신설

입력 2019-12-02 09: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구부원장에 강동수 연구본부장, 경영부원장에 김기완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

▲한국개발연구원(KDI) 조직 개편 내용. (자료=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개발연구원(KDI) 조직 개편 내용. (자료=한국개발연구원(KDI))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연구역량을 극대화와 경영 효율화를 위해 복수의 부원장 체제로 조직을 개편하고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KDI는 연구부원장 보직과 경영부원장 보직을 신설했다. 각각 연구의 전문성 향상, 협업 활성화 등 연구역량을 강화, 효율적 경영관리와 산하센터 성과 제고가 목적이다.

연구부원장은 경제전략연구부·지식경제연구부·시장정책연구부·공공경제연구부 등 4개 연구부와 규제연구센터·경제전망실·북방경제실을 관할하게 된다. 산하에 연구 결과를 디지털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디지털소통실이 배치됐다. 강동수 연구본부장이 연구부원장을 맡는다.

경영부원장은 경제정보센터·공공투자관리센터·국제개발협력센터·글로벌지식협력센터 등 다양한 사업부서를 통합·관리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산하에 경영지원실과 대외협력실을 배치해 원 차원의 경영 효율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경영부원장은 산업·경쟁정책연구부장, 재정투자평가실장 등을 지낸 김기완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이 맡는다.

공석이 된 공공투자관리센터 소장에는 김형태 민간투자지원실장이, 지식연구부장에는 구자현 지식경제연구부 연구위원이 각각 배치됐다.

이와 함께 KDI는 2021년 개원 50주년을 ‘10대 글로벌 싱크탱크(Global Think Tank Top 10)’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세계적 종합정책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50주년 추진단’을 조직했다. 추진단은 KDI 미래비전 마련 등 개원 50주년 기념사업을 준비하는 한편 ‘선진국형 경제 패러다임 정립’을 비롯한 각종 연구과제를 기획·추진하게 된다. 임영재 현 부원장이 추진단을 이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754,000
    • +1.04%
    • 이더리움
    • 2,658,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1.94%
    • 리플
    • 1,728
    • +0.12%
    • 솔라나
    • 111,900
    • +1.27%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500
    • +1.42%
    • 스텔라루멘
    • 324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10
    • +1.68%
    • 체인링크
    • 12,190
    • +1.84%
    • 샌드박스
    • 85.03
    • -2.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