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中 제2 배터리 공장 '옌청' 유력

입력 2019-12-02 08: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지방 정부, 파트너사 등과 관련 협의 진행 중"

SK이노베이션이 추진 중인 중국 내 두 번째 배터리 생산기지가 장수썽 옌청에 세워질 전망이다.

2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이 중국 전지업체 EVE에너지와 설립하기로 한 배터리 공장 부지로 중국 장쑤성 옌청이 유력한 상황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옌청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면서도 "중국 지방 정부, 파트너사 등과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신설 공장은 20~25GWh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생산 제품은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 완성차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옌청에 기아차의 공장이 있는 만큼, 양사의 협력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9월 SK이노베이션과 EVE에너지는 각각 절반씩 출자해 합자회사를 설립, 중국 내 배터리 공장을 짓기로 협의했다.

SK이노베이션은 앞서 중국 창저우에 베이징자동차, 베이징전공과 합작해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을 지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0: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98,000
    • +0.13%
    • 이더리움
    • 3,464,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0.59%
    • 리플
    • 2,137
    • +0.8%
    • 솔라나
    • 127,900
    • -0.62%
    • 에이다
    • 374
    • +1.36%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0
    • -1.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04%
    • 체인링크
    • 13,900
    • +1.02%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