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국내 조선소 수주량 증가 전망 ‘비중확대’-하나금융

입력 2019-11-29 08: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29일 국내 조선소들의 내년 수주 실적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박무현 연구원은 “전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시장을 사실상 지배하는 로열더치셸은 LNG선 발주 계획을 당초 8척에서 16척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발표했다”며 “한국 조선소들의 LNG선 인도 슬롯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셸의 LNG선 발주 계획량 상향 조치는 급박하게 돌아가는 세계 LNG선 발주 시황을 대변한다”며 “한국 조선소들의 수주량이 더욱 늘어날 것을 설명해준다”고 전했다.

이어 “LNG선 부족 현상이 강조되는 가운데 과거 일본이 건조한 140K급 모스형 LNG선의 퇴출은 계속되고 있다”며 “내년에 LNG선 부족 현상은 한층 더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내년 모든 선종에서 한국 조선소들의 수주 실적은 더욱 늘어나고 기술력에 한계가 있는 중국 조선업의 어려움은 가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27,000
    • -1.35%
    • 이더리움
    • 3,269,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298,700
    • -0.7%
    • 리플
    • 1,753
    • -7.44%
    • 솔라나
    • 132,400
    • -3.22%
    • 에이다
    • 265
    • -4.68%
    • 트론
    • 459
    • -0.43%
    • 스텔라루멘
    • 239
    • -8.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4.06%
    • 체인링크
    • 14,670
    • -5.23%
    • 샌드박스
    • 45.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