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체코서 원전건설포럼 개최…체코 신규 원전사업 참여의지 표명

입력 2019-11-28 1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두산중공업,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와 공동 주관

▲'2019 한-체 원전건설포럼'이 지난 27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뒤 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대우건설)
▲'2019 한-체 원전건설포럼'이 지난 27일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뒤 포럼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26일 '2019 한-체 원전건설포럼' 및 '한-체 기업간 B2B 회의'를 체코 프라하 힐튼호텔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과 회의는 대우건설이 두산중공업,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주체코대사관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후원했다.

주체코대사관과 한수원, 얀피셔 체코 전 총리, 체코건설협회장을 비롯해 체코 1위 종합건설사 메트로스타브, 스트라백, 스코다제이에스 등 체코 기업 40여 곳의 120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대우건설, 두산중공업, 스코다 JS 등 각국 기업체들이 수행역량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고, 체코 기업과의 B2B 회의를 통해 체코 신규원전 사업 수행 시 체코 기업과의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대우건설은 한국원전산업의 역량과 한국형 원전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체코 신규원전사업에 대한 참여의지를 표명했다.

체코신규원전사업은 한국형 원전의 수출을 위해 한수원을 비롯해 대우건설 등 민관이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는 사업이다. 지난해 9월 대우건설과 두산중공업 컨소시엄은 팀 코리아의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체코는 현재 두코바니, 테멜린에 각각 1000MW급 원전 1~2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 제안요청서를 발급하고 2022년 공급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이 동유럽국가에 선도적으로 진출하면서 구축한 인프라가 이번 한-체 원전건설포럼을 통해 더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팀 코리아는 우수한 원전기술과 건설, 운영능력을 기반으로 동유럽 진출의 교두보인 체코원전 수출에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58,000
    • +0.73%
    • 이더리움
    • 4,568,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919,000
    • -3.87%
    • 리플
    • 3,031
    • -0.39%
    • 솔라나
    • 205,400
    • +0.34%
    • 에이다
    • 573
    • -0.17%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325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50
    • +0.04%
    • 체인링크
    • 19,310
    • -0.46%
    • 샌드박스
    • 167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