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표준협력대화 출범…4차 산업 국제표준화 공조

입력 2019-11-28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마트제조·미래차 표준화 공동 작업그룹 구성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산업통상자원부. (이투데이DB)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 강국인 독일과 스마트 제조, 미래차 등 혁신 산업의 국제표준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8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독일 국가표준기관인 독일표준원(DIN), 독일전기전자기술위원회(DKE)와 ‘한·독 표준협력대화 출범’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한·독 표준협력대화의 정례회의를 매년 순환 개최한다.

또 기술분야별 워크숍 등을 수시로 개최해 양국의 산업계와 함께 다양한 국제표준화 관련 정책·기술 분야의 협력과제를 발굴‧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양측은 29일 제1차 한·독 표준협력대화를 열어 차세대 표준인력 양성 등 양국의 주요 표준화 정책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 제조와 미래차 분야의 표준화 공동 작업그룹을 구성해 국제표준 공동 제안과 국제표준화 작업 상호공조 등 세부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이번 표준협력대화 출범은 세계적인 제조업 강국인 한국과 독일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제조업에 융합하고 국제표준화 경쟁력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 미국과 인공지능, 3D 프린팅 등의 분야에서 국제표준화 선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주요 전략 국가와의 글로벌 표준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4: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99,000
    • -1.75%
    • 이더리움
    • 3,345,000
    • -3.13%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85%
    • 리플
    • 2,034
    • -1.79%
    • 솔라나
    • 123,100
    • -2.22%
    • 에이다
    • 367
    • -1.08%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56%
    • 체인링크
    • 13,530
    • -2.73%
    • 샌드박스
    • 109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