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불, 성산구 아파트서 화재로 1명 사망·13명 부상…1000만원 재산피해

입력 2019-11-2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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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24일 오후 경남 창원시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5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18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났다.

이날 창원 아파트에서 발생한 불로 주민 A(60) 씨가 사망하고, 13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부상한 13명 중 한 명은 화상을 입었고, 12명을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13명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창원 아파트 불 신고를 접수 받고 소방인력 64명과 장비 23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창원 아파트 불로 내부 25㎡와 가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20여분만인 오후 4시 6분께 모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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