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10년 전 WBC 'TOP9' 한 풀었다…MLB 행 막차 티켓 청신호

입력 2019-11-22 17: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 김광현 메이저리그 진출 허가

(연합뉴스)
(연합뉴스)

김광현이 10년 전 WBC 'TOP10' 중 메이저리그행 막차를 탈 가능성이 짙어졌다.

22일 SK와이번스에 따르면 구단 측이 소속 투수 김광현의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허가했다. 자유계약(FA) 선수 신분으로는 해외 진출이 허용된 첫 사례가 됐다. 팀 전력 우려에도 불구하고 구단 측의 결단이 성사된 것으로 전해진다.

김광현이 본격적으로 메이저리그 시장에 노크할 수 있게 되면서 지난 2009년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무대에서 보였던 그의 활약도 비로소 응답받게 된 모양새다. 당시 미국 야구매체 '베이스볼아메리카'는 WBC 유망주 랭킹에서 김광현을 9위에 랭크시키기도 했다.

당시 류현진과 김광현을 포함한 한국, 일본, 쿠바 등 TOP10 선수 중 현재까지 메이저리그 진출 경험이 전무한 선수는 김광현이 유일하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김광현의 선수로서의 역량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78,000
    • -0.2%
    • 이더리움
    • 3,442,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6%
    • 리플
    • 2,100
    • -2.01%
    • 솔라나
    • 127,000
    • -2.61%
    • 에이다
    • 365
    • -3.44%
    • 트론
    • 488
    • -1.01%
    • 스텔라루멘
    • 26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10
    • -3.53%
    • 체인링크
    • 13,660
    • -2.91%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