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상장기업 ESG 평가 최고등급 ‘AA’ 획득

입력 2019-11-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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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가 국내 상장기업 1000여 곳을 대상으로 한 ESG 등급 조사에서 하드웨어 및 IT 장비 부문 최고등급인 ‘AA’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적 책임투자 컨설팅사 서스틴베스트가 평가하는 ESG 등급 조사는 기업의 환경경영(E), 사회책임경영(S), 지배구조(G)를 분석해 총 7단계(AA/A/BB/B/C/D/E)로 평가한다. 기업의 경영 활동이 환경과 사회에 친화적이고 지배구조가 건전할수록 높은 등급을 부여한다. 최고 등급인 ‘AA’로 평가받은 기업은 조사 대상 1000여개 기업 중 2%에 불과하다.

회사 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AA 등급을 받았다”며 “지난해 ‘제6회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을 비롯해 지난 2015년엔 최초로 CSR 보고서 발간하고, 이후 지속적으로 CSR 성과를 외부에 공개해오는 등 투명하고 사회적 기업 경영 활동을 이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서영준 이수페타시스 대표이사는 “기업을 평가하는 척도가 과거 단순한 ‘경제적 가치’에서 나아가 환경, 사회, 지배구조까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사회적 책임 경영은 오늘 날 기업의 막중한 임무”라며 “이 같은 맥락에서 이어온 일련의 과정들이 좋은 성과로 평가받은 만큼, 지속적으로 투명하고 건전한 경영방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1972년 설립된 PCB 제조전문 기업 이수페타시스는 김상범 회장이 이끄는 이수그룹의 핵심 계열사 중 하나다. 이수그룹은 이수를 지주사로 이수화학, 이수페타시스, 이수건설, 이수시스템, 이수창업투자, 이수앱지스, 이수엑사켐, 이수엑사보드, 이수C&E, 이수AMC 등 10여개 계열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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