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미국 경제·사회정책 연구소와 MOU 체결

입력 2019-11-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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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미국 워싱턴의 어반 인스티튜트(Urban Institute) 본사에서 오원택(왼쪽에서 두 번째) 자산관리본부장이 어반 인스티튜트 관계자들과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주택도시보증공사 )
▲지난 12일 미국 워싱턴의 어반 인스티튜트(Urban Institute) 본사에서 오원택(왼쪽에서 두 번째) 자산관리본부장이 어반 인스티튜트 관계자들과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주택도시보증공사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2일 미국 워싱턴에서 어반 인스티튜트(Urban Institute)와 주택 정책·금융 분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어반 인스티튜트는 미국의 경제 및 사회 정책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1968년 린든 존슨 대통령이 설립한 연구소이다.

두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주택정책, 주택금융 정보를 교환하고 국제회의와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어반 인스티튜트 내에서 주택금융정책이 경제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는 주택금융정책센터(Housing Finance Policy Center)와 교류협력을 통해 미국의 주택금융 및 정책 데이터를 수집·활용할 계획이다.

이재광 HUG 사장은 "이번 MOU를 통해 주택공급 및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선진 정책 및 금융기법을 국내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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