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건설대상] ‘환경과 생활’ 두 토끼 잡은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입력 2019-11-20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친환경 부문 대상 수상… 공원 품은 아파트 '녹지율 40%'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은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아파트 단지 배치도.(자료 제공=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이 지은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아파트 단지 배치도.(자료 제공=HDC현대산업개발)
자연과 생활의 조화. ‘2019 이투데이 스마트 건설대상’에서 친환경 부문 대상을 받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 아파트(풍납동 우성아파트 재건축 단지)가 지향하는 가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주민들이 곳곳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를 설계했다. 단지 동쪽엔 145만 ㎡ 규모의 올림픽공원이 있고, 단지 남쪽은 성내천 수변공원을 통해 한강 공원과 이어져 있다. 넓은 녹지와 강변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단지 안에도 패밀리가든과 액티브가든, 헬시가든, 힐링가든 등 크고 작은 테마별 공원을 설계했다. 덕분에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의 녹지 비율은 40%나 된다.

주민 편의시설을 설계할 때도 환경성을 살렸다. 최신 지역난방 시스템과 에너지 콘트롤 시스템, 에너지 원격 검침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에너지 낭비 예방과 관리비 절감이라는 ‘두 토끼’를 한 번에 잡았다. 지하 주차장엔 전기차 충전 시스템도 구축돼 있다. 늘고 있는 친환경차 이용자에 대한 배려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세대마다 환기 시스템과 개별 정수 처리 장치도 설치해 주민들이 항상 깨끗한 물과 공기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친환경성을 살리면서도 생활 편의를 놓치지 않았다는 건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의 또 다른 장점이다. 단지와 같은 블록에 초등학교 한 곳과 중학교 두 곳이 조성돼 있고 제2롯데월드, 롯데백화점 등 상권도 잘 형성돼 있다. 올림픽대교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와 이어져 있는 데다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과 강동구청역이 차로 4분 거리에 있어 교통 역시 편리하다.

이달 16일부터 입주한 잠실 올림픽 아이파크는 최고층 35층짜리 7개동에 총 697가구(전용면적 51~109㎡)로 이뤄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77,000
    • +0.57%
    • 이더리움
    • 3,011,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2.14%
    • 리플
    • 2,029
    • -0.05%
    • 솔라나
    • 127,000
    • +1.28%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18%
    • 체인링크
    • 13,200
    • +0.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