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3분기 실적 성장세…‘열혈강호 온라인’ 효자로 우뚝

입력 2019-11-14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엠게임)
(사진제공=엠게임)

엠게임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7억 원으로 2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8억 원으로 206% 성장했다.

올해 3분기에는 상반기 실적 상승을 이끌었던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과 북미, 터키 지역 ‘나이트 온라인’의 해외 매출 증가가 지속되며 상승 곡선을 그렸다.

엠게임은 오는 4분기도 매출과 이익 상승이 기대된다. 올해 매출 상승세를 이끈 중국 현지 ‘열혈강호 온라인’에서 11월 진행하는 ‘광군제 이벤트’는 중국 현지에서 가장 큰 매출 성장이 기대되는 이벤트다. 올해 이벤트는 지난해보다 다양한 혜택을 준비해 더 큰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 아울러 오는 12월 말레이시아, 싱가폴에서 동남아시아 대표 게임 업체 아시아소프트의 자회사인 씨아이비를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의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2019년은 주력 온라인게임의 해외 매출 상승 및 온라인게임 결제 한도 폐지에 따른 국내 매출 동반 상승으로 모든 분기 실적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한 성과를 올렸다”며 “4분기도 신규 런칭 및 파급력 있는 이벤트 등 해외의 좋은 이슈들이 이어지고 신규 모바일 매출이 더해져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대표이사
권이형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12]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2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