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로이유리 무상 교체' 이벤트 30일까지 연장

입력 2019-11-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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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유리보다 단열성능 45% 높아

▲KCC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인테리어가 창호 교체 고객을 대상으로 로이유리를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이벤트를 30일까지 연장한다. (사진제공=KCC)
▲KCC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인테리어가 창호 교체 고객을 대상으로 로이유리를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이벤트를 30일까지 연장한다. (사진제공=KCC)

KCC는 자사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인테리어가 창호 교체 고객을 대상으로 로이유리를 무상교체해주는 이벤트를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KCC는 9월 16일부터 두 달간 창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일반 유리창을 에너지 절약형 유리인 로이유리로 바꿔주는 이벤트를 했다.

KB국민카드로 결제할 경우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KCC 관계자는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단열 효과가 좋은 로이유리 적용 창호로 교체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행사 기간을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단, 물량이 모두 소진될 때는 조기 종료한다.

로이유리는 유리 표면에 은 금속층을 코팅한 제품이다. 같은 복층 유리를 기준으로 일반 유리보다 단열 성능이 약 45% 높다.

로이유리는 창을 통해 들어오는 가시광선을 대부분 안으로 투과한다. 실내를 밝게 유지하면서도 적외선 영역의 복사선은 차단할 수 있다.

로이유리를 쓰면 겨울에는 안에서 발생한 난방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못 하게 하고, 여름에는 바깥의 열기를 차단하는 등 단열 효과가 커 냉ㆍ난방비를 줄일 수 있다고 KCC 측은 설명했다.

KCC 관계자는 “단열 효과가 우수한 로이유리 무상 업그레이드에 더해 KB국민카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에 고객분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며 “더욱 많은 고객분들이 KCC 창호의 뛰어난 단열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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