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코스피 상장 첫날 ‘약세’

입력 2019-11-1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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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이 코스피 상장 첫날 약세로 마감했다.

13일 한화시스템은 시초가(1만1600원) 대비 4.31% 하락한 1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1만2250원) 대비 9.39% 내린 수준이다.

한화시스템은 한화그룹의 방산ㆍ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289억 원, 영업이익은 448억 원이다. 최대 주주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7인이 지분의 62.41%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희망 범위(1만2250∼1만4000원) 하단인 1만2250원으로 결정됐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719곳의 기관이 참여해 23.6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이날 종가 기준 1조2236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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