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한 '히든 시그니처 램프'…현대차, PHEV SUV 콘셉트카 티저 이미지 공개

입력 2019-11-1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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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LA 오토쇼에서 첫 공개 예정

▲현대자동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의 티저 이미지를 13일 공개했다.

이번 콘셉트카는 현대차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를 보여주는 일곱 번째 모델로, 이달 말 열리는 ‘2019 LA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콘셉트카는 기술 혁신을 통해 구현한 디자인으로 제품 경험에 감성적 가치를 더하고자 하는 현대 브랜드의 디자인 철학을 담아냈다.

우선, 차의 모든 표면은 서로 연결된 느낌을 줘 콘셉트카의 역동성을 극대화한다.

그릴과 헤드램프가 일체형으로 연결된 히든 시그니처 램프는 한층 진화했다. 이 시그니처 램프는 지난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르 필 루즈(Le Fil Rouge)’와 최근 선보인 ‘더 뉴 그랜저’에도 적용됐다.

콘셉트카에 적용된 ‘파라메트릭 에어 셔터 그릴’은 정지 상태에서는 그릴이 닫혀 있다가, 차의 움직임에 따라 셔터가 움직여 역동성을 준다. 또한, 연비효율도 높여주며 기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했다.

SUV 콘셉트카의 자세한 제원은 이달 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2019 LA 오토쇼에서 공개된다.

▲현대자동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카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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