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감성 물씬’ 산책길 어디? 서울시, 서남권 오래가게 관광코스 선보여

입력 2019-11-13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로 항동철길. (출처=서울시)
▲구로 항동철길. (출처=서울시)

서울시가 서남권 오래가게(노포)를 중심으로 한 관광 코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서울시는 9월 선정한 서남권 오래가게 22곳을 중심으로 대학문화와 옛 철길, 철공소, 다방 등 지역 숨은 명소를 엮어 코스화하는 '오래가게 관광코스'를 13일 소개했다.

관광코스는 각 지역 특성에 따라 총 5개로 구성됐다.

영등포구의 '극과 극이 어우러진 반전매력길'은 문래창작촌~상진다방~신흥상회~문래예술공장~미도파꽃집~타임스퀘어~영등포시장~맨투맨양복점~쌍마스튜디오가 포함된 길로 과거와 현재가 얽혀 묘한 매력을 뿜어낸다.

관악구 ‘서울대학교 따라 걷는 대학문화 산책길’은 서울대학교에서 시작해 녹두거리~휘가로~박종철거리~서림길~그날이 오면~도림천 산책길로 구성됐다. 대학 문화를 즐기며 가볍게 걸을 수 있다.

구로구의 ‘옛 철길 따라 걷는 치유의 길’은 성공회대 구두인관~더불어 숲~푸른수목원~항동 철길~옛 주막거리~혜성미용실로 이어진다.

금천구 ‘청춘의 꿈을 이루어주는 희망의 길’은 과거 구로공단에서 현재 첨단 디지털산업단지까지의 이야기가 담겼다. 구로공단 노동자생활체험관~금천예술공장~청춘삘딩~금복상회~별빛 남문시장 ~평택쌀상회로 구성돼 있다.

동작구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기억의 길’설화철물~삼일공원~사당종합체육관~서달산 숲길~달마사~터방내가 포함돼 시간의 흔적을 느낄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 TSMC, 대만서 미국으로…"수십 년 안에 시설 상당 부분 해외 이전“
  • 설 자리 잃은 비관론…월가 미국증시 ‘힘’에 베팅 [2026 미국증시 3대 화두 ① 성장]
  • 고부가 선박, 연초 수주 낭보…'테크 퍼스트' 전략 [조선업, 호황의 조건]
  • 두쫀쿠 유행에 쏟아지는 두바이 디저트…파리바게뜨· 투썸도 가세 [그래픽]
  • 단독 지난해 구직자 관심도, 공공기관 두 배↑...자취 감춘 유니콘
  • 당근 없는 트럼프식 관세 거래…한국 경제·기업 더 큰 시련 직면 [2년차 접어드는 트럼프 2.0 ①]
  • “독립성 요구는 커졌는데”…금융권 이사회 덮친 ‘관치 인식의 그림자’ [이사회의 역설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058,000
    • -1.96%
    • 이더리움
    • 4,766,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46%
    • 리플
    • 2,968
    • -2.4%
    • 솔라나
    • 199,600
    • -5.27%
    • 에이다
    • 550
    • -5.66%
    • 트론
    • 460
    • -2.75%
    • 스텔라루멘
    • 325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100
    • -3.37%
    • 체인링크
    • 19,180
    • -6.12%
    • 샌드박스
    • 203
    • -6.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