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아시아나 매각 본입찰 참여 컨소시엄 2곳에 항공업 '적격' 판정

입력 2019-11-12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 (뉴시스)
▲아시아나항공 (뉴시스)
국토교통부가 아시아나항공 매각 본입찰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 컨소시엄과 제주항공(애경)-스톤브릿지 컨소시엄의 항공업 적격성을 심사해 결격사유가 없다고 산업은행에 통보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12일 "컨소시엄 2곳에 대해 항공운송사업 하는 데 결격사유가 있는지 심사한 결과 해당사항이 없어 모두 적격으로 판단해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인 산업은행을 통해 통보했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항공운송사업을 하려면 항공안전법 등이 제한하는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항공 관련 법령은 국내기간산업인 항공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외국법인이 회사 지분의 절반 이상을 소유했거나 사업을 사실상 지배하는 경우, 외국인이 대표이거나 임원의 절반을 외국인이 차지하는 경우 등을 결격사유로 보고 있다.

앞서 산업은행과 아시아나 매각 주간사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은 7일 아시아나 본입찰을 마감한 직후 입찰에 참여한 컨소시엄에 대한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국토부에 의뢰한 바 있다.

금호산업은 이날 오전 서울 모처에서 이사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07,000
    • -0.18%
    • 이더리움
    • 3,384,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375,500
    • +1.82%
    • 리플
    • 1,849
    • -0.11%
    • 솔라나
    • 144,500
    • -0.55%
    • 에이다
    • 317
    • -0.94%
    • 트론
    • 450
    • +1.12%
    • 스텔라루멘
    • 255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40
    • -1.23%
    • 체인링크
    • 17,480
    • -0.23%
    • 샌드박스
    • 77.77
    • -4.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354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47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29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6
    • Allora 유통량 89% D-2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4
    • Capricorn 유통량 5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