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정경심 14개 혐의로 추가 기소…'금융실명법 위반' 등 3가지 추가

입력 2019-11-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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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동양대 교수
▲정경심 동양대 교수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부장검사 고형곤)는 11일 조국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위조사문서행사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업무상횡령 △자본시장법 위반(허위신고) △금융실명거래 및 비밀보장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자본시장법 위반(미공개정보이용) △범죄수익은닉법 위반 △증거위조교사 △증거은닉교사 △증거인멸교사 등 14개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구속영장 청구 시 적시된 혐의에서 금융실명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사기 등 3가지 혐의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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