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숨바꼭질’ vs ‘기생충’, 비슷한 이야기로 전혀 다른 작품이

입력 2019-11-09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숨바꼭질' 출연 배우 봤더니

▲출처=영화 '숨바꼭질' 스틸컷
▲출처=영화 '숨바꼭질' 스틸컷
영화 ‘숨바꼭질’과 ‘기생충’이 유사한 소재로 각기 다른 작품을 만들어냈다.

‘접속 무비월드’ 영화공작소 코너에서는 영화 ‘기생충’과 ‘숨바꼭질’이 소개된 바 있다. 9일 영화 ‘숨바꼭질’이 방영되면서 새삼 두 영화의 차이점이 주목을 끌고 있다.

‘숨바꼭질’은 2013년 8월 개봉한 허정 감독의 영화로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이 출연했다.

‘우리집에 누군가 살고 있다면’이라는 의문으로 시작되는 영화로, 어린 딸과 단 둘이 살고 있는 주희는 자신의 집을 훔쳐보는 누군가의 존재를 느끼며 두려움에 떤다. 낡은 아파트의 암호를 찬찬히 살펴보던 성수는 의문의 문양이 그 집에 사는 사람의 성별과 수를 뜻하는 것을 알게 된다.

성수는 형의 아파트에서 봤던 암호가 자신의 집 초인종 옆에서 새겨진 것을 발견한다. 사라진 형, 숨바꼭질 암호, 서로 다른 두 가족에게 찾아온 충격적 진실. 가족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 가쁜 사투가 시작된다.

영화 ‘기생충’은 2019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작품으로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등이 출연했다.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화제가 됐었고 이후 국내에서도 천만 관객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전원백수로 살 길 막막하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송강호) 가족. 장남 기우(최우식)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처럼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이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사장(이선균)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조여정)가 기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렇게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 뒤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이 기다리고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한화엔진, AM 떼고 방산 붙인다…그룹 사업 재편 착수 [김동관式 방산 퍼즐]
  • 뉴욕증시, 기술주 반락에 혼조...나스닥 0.97%↓ [상보]
  • 미군, 아파치헬기 격추에 보복 공습…이란도 미사일·드론 반격
  • 내수 부진에 빚으로 버틴다…골목상권 대출 356조 '역대 최대'
  • 카카오 20년 만에 ‘첫 파업’… 오늘 5개 계열사 노조 4시간 부분 파업
  • 45년간 시멘트에 갇힌 공간⋯‘서울숲의 심장’ 되다[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⑳-끝]
  • 낮은 생존율 넘는다…K바이오, 췌장암 치료 혁신 도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10: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402,000
    • -1.73%
    • 이더리움
    • 2,452,000
    • -1.96%
    • 비트코인 캐시
    • 301,500
    • -2.33%
    • 리플
    • 1,691
    • -2.14%
    • 솔라나
    • 97,250
    • -1.52%
    • 에이다
    • 247
    • -1.2%
    • 트론
    • 482
    • -1.23%
    • 스텔라루멘
    • 285
    • -4.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00
    • -3.93%
    • 체인링크
    • 11,680
    • -0.76%
    • 샌드박스
    • 75.13
    • -1.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