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내년 글로벌 진출 확대…북미시장 개척 강화

입력 2019-11-08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드래곤플라이 CI.  (사진제공=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 CI. (사진제공=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는 2020년 글로벌 시장 장악을 목표로 인도네시아, 중동을 거쳐 북미시장 개척에 투자를 강화한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간)~6일 이틀간 LA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된 ‘2019 K-CONTENTS EXPO’ 행사를 마무리하며 북미 시장 개척에 나섰다.

드래곤플라이는 북미 시장을 타겟으로 개발한 온라인 VR FPS ‘스페셜포스 VR: 인피니티 워’와 오프라인 매장용 VR E-SPORTS 게임 시스템 ‘매직 아레나’를 주축으로 북미 시장의 주력 바이어들과 미팅을 가졌다. 또 드래곤플라이 콘텐츠의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에 나섰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최근 자사의 인도네시아 진출에 이어 세계 최대 게임시장인 미국을 비롯한 북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북미 시장의 게임 퍼블리셔 및 다양한 미디어 채널과의 협력으로 스페셜포스 VR의 대중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 철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2025.11.04] 불성실공시법인지정 (공시번복)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AI 코인패밀리 만평] 그냥 쉴래요
  • 쿠팡 사태에 긴장한 식품업계⋯자사몰 고도화 전략 ‘주목’
  • 김은경 전 금감원 소보처장 “학연·지연 배제 원칙 세워...전문성 갖춰야 조직도 신뢰받아”[K 퍼스트 우먼⑫]
  • [날씨 LIVE] 출근길 '영하권' 이어져...낮부터 '포근'
  • “1200조 中전장 신성장동력”…삼성, 전사 역량 총동원
  • 손자회사 지분율 완화 추진⋯SK하이닉스 'AI 시대 팹 증설 ' 숨통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13: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00,000
    • +1.89%
    • 이더리움
    • 4,904,000
    • +5.42%
    • 비트코인 캐시
    • 836,500
    • -2.73%
    • 리플
    • 3,089
    • +0.32%
    • 솔라나
    • 204,900
    • +2.66%
    • 에이다
    • 685
    • +6.53%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373
    • +4.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10
    • +0.3%
    • 체인링크
    • 21,080
    • +3.33%
    • 샌드박스
    • 215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