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렉스, 2020 CES서 디지털클러스터 제품으로 ‘이노베이션어워드’ 수상

입력 2019-11-0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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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트렉스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20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2020 CES는 세계 최대 소비자 가전 전시회로 모토렉스는 이에 참가해 총 28개 부문 중 In-Vehicle Entertainment & Safety 부문에서 이노베이션어워드(Innovation Award)를 받았다.

모트렉스가 혁신상을 받은 오로라 플랫폼(Aurora platform)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운전자가 자신의 취향에 따라 디지털 클러스터(Digital-cluster)의 스킨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하드웨어와 이를 운영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플랫폼이란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모트렉스 관계자는 “오로라플랫폼은 모트렉스의 디지털 클러스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yellowknife의 사용자 참여형 디지털클러스터 디자인을 공유 및 유통하는 스마트폰 연동 서비스가 융합된 세계 최초의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Yellowknife는 현대자동차 사내 스타트업인 H스타트업체로 중견기업인 모트렉스와 스타트업의 협업 모델이 실질적 성과물로 이어져, 자동차 업계에서 상생모델로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클러스터는 차량의 주행과 연관되는 안전 제품인 관계로 각 표준과 규격 사양을 준수하며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확장형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본 제품의 핵심”이라며 “향후 자율 주행 시대와 커넥티비티 자동차 시대에 맞게 디지털 클러스터 외 자동차 디스플레이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통합 콘텐츠 제공 플랫폼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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