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아쉬운 성장률 둔화 ‘목표가↓’-NH투자

입력 2019-11-08 07: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투자증권은 8일 BGF리테일에 대해 높은 밸류에이션에 비해 낮은 성장률이 아쉽다며 목표가를 기존 24만 원에서 20만5000원으로 하향하고 투자의견 ‘홀드’를 유지했다.

이지영 연구원은 “3분기 회사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1조5828억 원, 영업이익은 1% 감소한 648억 원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8% 하회하는 실적”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기존점 성장률은 3% 감소해 부진했다”며 “우천일수 증가와 태풍의 부정적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점포 수 증가율은 5% 증가로 무난했으나 주요 경쟁사 대비 낮은 수치”라며 “영업이익률은 영업효율이 낮은 신규점의 비중이 상승해 전년 동기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4분기 현재 기존점 매출은 다시 증가세로 전환하는 중”이라며 “점포 수도 올해 및 내년 각각 700점씩 증가해 연 5% 전후의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동사는 올 4분기부터 수익성보다 외형확장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어서 판관비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최근 편의점 산업이 저성장 구간에 진입하며 사업자간 경쟁강도가 상승하는 중으로, 차별적인 전략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89,000
    • -0.49%
    • 이더리움
    • 3,453,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0.29%
    • 리플
    • 2,091
    • -0.19%
    • 솔라나
    • 130,900
    • +2.19%
    • 에이다
    • 392
    • +0.51%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40
    • +0.12%
    • 체인링크
    • 14,690
    • +1.24%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