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11일 컴백 쇼케이스 전면 취소…'프로듀스48' 투표 조작 논란 후폭풍

입력 2019-11-0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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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즈원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쇼케이스가 전면 취소됐다.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의 투표 조작 여파로 풀이된다.

아이즈원의 소속사 오프더레코드는 7일 "11일 예정이었던 아이즈원 쇼케이스가 취소됐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연출을 맡은 안준영 PD는 경찰 조사에서 '프로듀스X101'과 '프로듀스48'의 순위 조작 혐의를 인정했다. 안준영 PD는 6일 혐의가 인정돼 구속됐다.

이에 따라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된 '아이즈원'은 향후 활동에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실제로 11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룸아이즈' 발매 기념 쇼케이스로 컴백할 예정이었던 아이즈원의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과연 이번 컴백 쇼케이스 취소가 향후 아이즈원의 활동에도 어떤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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